이집트가 호주를 격파했다. 아시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멸했다.
호삼 하산이 이끄는 이집트 축구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호주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호주와 이집트는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한 번도 승리한 경험이 없었다. 호주가 지금까지 치른 두 번의 월드컵 토너먼트 경기는 모두 ‘월드컵 우승국’에 막혔다. 지난 2006 독일 월드컵 16강에서 이탈리아에 패배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선 아르헨티나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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