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스포츠뉴스 10:00 조회 189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위기에 몰렸던 아르헨티나는 벼랑 끝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되는 결말을 피했다. 아르헨티나는 4일 오전 7시(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대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승리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상대는 호주를 꺾고 올라온 이집트다. 카보베르데는 사상 첫 월드컵 여정을 32강에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