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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깜짝스타' 보지냐의 뜨거운 눈물…"슬프지만, 카보베르데는 세계에 당당히 이름을 알렸다"

'월드컵 깜짝스타' 보지냐의 뜨거운 눈물…"슬프지만, 카보베르데는 세계에 당당히 이름을 알렸다"

[사진] ⓒGettyimages

40세 베테랑 골키퍼 보지냐는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에는 패배보다 자부심이 더 짙게 남아 있었다.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에 2-3으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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