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클럽 충남아산은 4일, 박시후가 포르투갈 1부리그 아로카로의 이적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아로카 구단은 같은 날 박시후와 2031년까지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박시후가 목 말라하는 구단 관계자 앞에 '번쩍'하고 나타나 물을 건네는 오피셜 영상도 올렸다. 박시후의 스피드를 강조하는 영상 컨셉이다. 현지 매체는 이적료 50만 유로(약 8억7500만원)에 이적이 성사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충남아산 구단은 '이번 이적은 팀의 핵심 자원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선수의 유럽 무대 도전 의사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산정한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정도의 강력한 영입 의사에 이적이 전격 결정됐다'라고 알렸다.
스포츠뉴스![[오피셜]"누나는 미스코리아, 내 꿈은 코리안 슈퍼스타" 박시후, K리그 떠나](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7/04/20260704010002734000155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