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스르는 4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두 시즌이다. 토트넘과 노팅엄 포레스트를 거치며 잉글랜드에서 깊은 상처를 남긴 60세 호주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챔피언 벤치에서 새 출발을 끊는다.
상대가 더 강렬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가장 먼저 다뤄야 할 선수는 호날두다. 호날두는 지난 5월 알나스르를 사우디 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41세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월드컵 토너먼트를 뛰고 있는 슈퍼스타를 클럽에서는 포스테코글루가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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