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이강인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베스트11로 선정했다. 파워랭킹 점수 23.96점. 이강인은 아시아 선수, 대회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한 나라의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마르카'는 이강인에 대해 "많은 사람이 예상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영입 후보로 거론되는 이강인은 파워랭킹에서 미드필더 중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이강인에게는 아쉬운 점이 있다. 더는 점수를 쌓을 수 없게 됐다. 한국이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팀에 들지 못해 탈락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다. 머지않아 다시 그의 활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평가했다.
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