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 감독. 연합뉴스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이 율리안 나겔스만의 후임으로 독일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본인이 직접 인정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클롭 전 감독이 독일 대표팀 감독직 협상을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독일은 지난달 30일 열린 파라과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탈락했다. 결국 팀을 이끌던 나겔스만 감독이 물러났고, 독일축구협회가 새 사령탑을 물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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