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이 금일 시작된다. 월드컵에 MLS 선수가 24명 남아있다. 이는 유럽 5대 리그 다음으로 어떤 리그보다 많은 수치다. 25명이 남아있는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1명 적은 상태로 전체 5위를 달리고 있다'며 흥미로운 통계를 소개했다.
MLS는 아직 축구계에서는 변방으로 인식되고 있는 리그다. 리오넬 메시, 손흥민, 토마스 무뮐러 등 한 시대를 수놓았던 슈퍼스타들이 뛰고 있지만 이들의 나이는 모두 30대 후반. 즉 전성기가 지난 별들이 커리어 마지막 황혼기를 보내는 리그라는 인식이 크게 박혀있다. 축구의 중심은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여전히 유럽인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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