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도핑 검사 결과 튀니지선수 8명의 샘플에서 오염된 고기를 원인으로 금지 약물 성분이 검출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튀니지는 최근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한 선수 중 일부가 금지 약물이 도핑 검사에서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의 더타임스는 '튀니지 선수 8명이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인 클렌부테롤 성분이 검출됐다'고 알렸다. 클렌부테롤은 천식 치료에 사용되지만, 운동선수의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약물, WADA는 선수들에게서 검출된 클렌부테롤의 양이 매우 적어 도핑 위반으로 간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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