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48개국 중 9개 나라. 16강 진출 팀은 0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타난 아시아 국가의 씁쓸한 현주소다.
|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 등 선수들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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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대회 참가국은 기존 32개 나라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자연스레 더 많은 나라가 전 세계 축구 축제에 함께하게 됐다. 가장 큰 혜택은 아시아가 누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배정된 출전권은 기존 4.5장에서 8.5장으로 크게 늘었다. 대한민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요르단에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통해 출전권을 얻은 이라크까지 총 9개 나라가 본선 무대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