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포토마치는 5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흐체가 김민재를 원하지만 바이에른이 책정한 2500만 유로 이적료와 높은 연봉이 협상의 문턱으로 남았다고 알렸다. 김민재의 몸값은 여전히 싸지 않다. 독일 챔피언의 센터백을 데려오려면 이적료와 급여 총액을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
김민재에게 튀르키예는 낯선 땅이 아니다. 2021년 페네르바흐체 유니폼을 입고 유럽에 입성했다. 빠른 발, 강한 몸싸움, 넓은 커버 범위로 단숨에 리그 최고 수비수급 평가를 받았다. 1년 뒤 나폴리로 건너갔고, 세리에A 우승 시즌의 핵심 수비수로 뛰었다. 그 흐름이 바이에른 이적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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