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노르웨이는 6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조별리그에서 브라질은 C조 1위, 노르웨이는 I조 2위에 올랐다. 32강에서 브라질은 일본을 2대1로 제압했고, 노르웨이는 코트디부아르를 2대1로 꺾었다. 경기는 노르웨이가 볼을 점유하고, 브라질이 역습으로 맞서는 형태로 진행됐다. 브라질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4-4-2 카드를 꺼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마테우스 쿠냐가 투톱을 이뤘다. 좌우에는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하양이, 중원에는 브루노 기마랑이스, 카세미루가 포진했다. 포백은 더글라스 산토스-가브리엘 마갈량이스-마르퀴뇨스-다닐루가 꾸렸다. 알리송 베케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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