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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체제 정리 작업' 루마니아 국대 센터백 드라구신, 토트넘→피오렌티나 임대 후 완전 이적…총 1900만유로 지불

'데 제르비 체제 정리 작업' 루마니아 국대 센터백 드라구신, 토트넘→피오렌티나 임대 후 완전 이적…총 1900만유로 지불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이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을 이탈리아 피오렌티나로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이다. 1년 임대료는 150만유로이며, 그후 완전 이적(무조건 의무 조항) 때 이적료 1750만유로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한다. 다르구신은 2년 만에 다시 이탈리아 무대로 컴백하게 됐다.

유럽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구신의 이 같은 이적 소식을 알렸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수비라인의 보강을 마친 상황이다. 본머스에서 FA로 풀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마르코스 세네시를 영입했다. 게다가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얀 폴 반 헤케를 브라이턴에서 이적료 5200만유로에 영입했다. 기존 아르헨티나가 국가대표 크리스티안 로메로, 네덜란드 국가대표 판 더 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단소까지 있다. 센터백 자원이 두터워졌고, 누군가 떠나야 했다고 한다. 지난 시즌 극적으로 토트넘을 1부에 잔류시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새 시즌을 위해 스쿼드 보강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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