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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41세 호날두 정면 저격 "포르투갈 인질"…스페인전 선발 논쟁 폭발

즐라탄, 41세 호날두 정면 저격 "포르투갈 인질"…스페인전 선발 논쟁 폭발

즐라탄, 41세 호날두 정면 저격 "포르투갈 인질"…스페인전 선발 논쟁 폭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정면으로 찔렀다. 포르투갈은 월드컵 토너먼트에 살아남았다. 그러나 논쟁의 중심에는 여전히 41세 호날두가 있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호날두의 포르투갈 대표팀 내 위치를 강하게 비판했다고 알렸다. 표현은 날카로웠다. 호날두가 포르투갈을 인질로 잡고 있으며, 선발 기용은 실력보다 향수에 끌려가는 선택이라는 취지였다. 곤살루 하무스가 벤치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논쟁은 더 커졌다.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와 32강전에서 2-1로 이겼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호날두가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하무스가 머리로 경기를 끝냈다. 결과만 보면 베테랑과 후계자가 함께 만든 승리였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다르게 읽혔다. 호날두가 오래 서 있을수록 전방 압박 속도와 박스 안 움직임이 줄었다는 지적이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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