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폴라린 발로건(미국)이 징계를 철회했다.
FIFA는 6일(한국시간) "FIFA 징계 규정 제27조에 따라 발로건에게 자동 적용되는 경기 출전 정지 징계의 집행을 1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발로건은 지난 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상대 발목을 밟은 뒤 레드카드를 받았다. 레드카드 퇴장과 함께 벨기에와 16강은 자동 출전 정지가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FIFA는 갑작스럽게 징계 유예를 결정했다. 발로건이 1년 유예기간 유사한 파울을 하지 않으면 징계는 사라진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