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군단' 브라질이 또다시 유럽의 벽을 넘지 못했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 브라질은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에 무릎을 꿇으며 36년 만에 16강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다. 동시에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이후 이어진 '유럽 포비아'도 끝내 끊어내지 못했다.
브라질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노르웨이에 1-2로 패했다.
'삼바 군단' 브라질이 또다시 유럽의 벽을 넘지 못했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 브라질은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에 무릎을 꿇으며 36년 만에 16강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였다. 동시에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이후 이어진 '유럽 포비아'도 끝내 끊어내지 못했다.
브라질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노르웨이에 1-2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