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호날두 공식 확인, 국대 은퇴는 "내가 원할 때 할 것"…스페인전 '라스트 댄스'? 아닐 수도 스포츠뉴스 10:00 조회 17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포르투갈의 '리빙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북중미월드컵이 '라스트 댄스'라고 공식 확인했다.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우승 후보' 스페인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가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그는 결전을 하루 앞둔 6일 공식기자회견에 참석했다.호날두는 "이번이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다. 모든 걸 잊고 즐기겠다"고 언급했다. 호날두가 '월드컵 은퇴'를 암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