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가나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케이로스 감독은 6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축구는 인생과 마찬가지로 변하지 않는 교훈을 준다. 이기거나, 배우거나 둘 중 하나라는 점"이라면서 "나는 우리가 이룬 성과에 자부심을 안고 이 여정을 끝낸다. 더 많은 것을 원했기에 아쉬움도 함께 느낀다"고 사퇴를 알렸다.
케이로스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고작 두 달 앞둔 지난 4월 가나 지휘봉을 잡았다. 가나축구협회는 오토 아도 감독 경질 후 케이로스 감독과 4개월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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