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린 발로건은 오는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벨기에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16강전에 나설 수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퇴장으로 빠질 것으로 보였던 미국의 3골 공격수가 경기 하루 전 명단으로 돌아왔다.
AP통신은 6일 백악관이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발로건 레드카드 검토를 요청하는 전화를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누가, 언제 전화를 걸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백악관의 직접 전화와 FIFA의 독립위원회 해명이 한 화면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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