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언론 ESPN은 6일(한국시각) '눈물을 흘린 네이마르가 월드컵 탈락 이후 브라질 대표팀 경력이 끝났다고 밝혔다'고 소식을 전했다.
브라질은 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1대2로 패배했다. 조별리그 2승1무, 1위로 진출해 32강에서 일본을 꺾으며 기세를 올렸던 브라질은 불과 16강 무대에서 탈락하며 굴욕을 면치 못하게 됐다. 브라질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동안 월드컵 무대에서 번번이 유럽 팀에 가로막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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