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5일(한국시각) '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역사적인 돌풍을 일으킨 뒤 귀국하자 수만 명의 팬들이 선수들을 열렬히 맞이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카보베르데 대표팀은 이날 수도 프라이아에 도착했다. 이들은 디펜딩 챔피언인 아르헨티나와의 명승부 끝에 대회를 마감했다. 공항 일대는 환희에 찬 팬들로 가득 찼다. 팬들은 북을 치고 춤을 추며 응원가를 외쳤고, 카보베르데 국기를 흔들며 선수들의 귀환을 축제처럼 맞이했다. 선수들은 카퍼레이드를 통해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트럭을 타고 케브라 카넬라 해변으로 이동하면서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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