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사상 첫 월드컵 8강을 이끈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은 웃었고, 16강에서 탈락한 네이마르(산투스FC)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노르웨이는 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2-1로 승리했다. 노르웨이는 오는 12일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와 8강 맞대결한다.
노르웨이는 처음으로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노르웨이는 1998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꺾었고, 역대 전적에서도 3승2무로 강한 면모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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