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개혁을 위해 나선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공동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장 보궐선거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고 한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혁신위 첫 회의 이후 취재진과 만나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마음을 먹고 혁신위에 들어왔다면 무언가 다른 쪽으로 해석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그런 활동을 통해 축구협회장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은 분께 심어줄 수 있다"고 알렸다.
이어 "그런 부분은 공정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확실히 선을 긋고 혁신위에 참가했다"며 "혁신위에 참여하는 모든 위원이 그 부분을 확실히 인지하고 들어온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뉴스![박지성 공동위원장 "협회장 선거 불출마…한국 축구 신뢰 회복해야"[일문일답]](https://news.nateimg.co.kr/orgImg/ns/2026/07/06/NISI20260706_0021352279_we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