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돌아보면, 일본 축구대표팀 신성 시오가이 겐토(21·볼프스부르크)의 발언은 틀린 게 없었다.
시오가이는 지난달 30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을 앞두고 한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남미 강호' 브라질을 도발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시오가이는 브라질 대표팀에 대해 "예전에는 강했지만 지금은 어떤가? 프랑스는 강팀인 것 같고, 아르헨티나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반면, 브라질에 대해선 별로 들리는 얘기가 없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