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 티켓을 건 '이베리아 더비'가 펼쳐진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 전적에서는 스페인이 5승6무1패로 크게 앞서고 있다. 포르투갈의 유일한 승리는 유로 2004 조별리그 1-0 승리다.
지난해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 리벤지 매치다. 당시 포르투갈은 승부차기로 스페인을 누르고 우승(승부차기는 무승부로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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