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축구' 브라질이 허무하게 무너졌다. 직전 브라질에 무너졌던 일본은 충격과 함께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끈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노르웨이에 1-2로 졌다.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엘링 홀란에게 멀티골을 허용한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치면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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