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축구 대표팀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북중미 월드컵 출전정지 결정 번복과 관련, 자신이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관련 요청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트럼프 저축계좌' 출범 행사에서 기자의 관련 질문을 받자 자신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게 발로건에 대한 결정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스포츠뉴스![[월드컵] 트럼프 "FIFA회장에게 美선수 퇴장 재검토 요청" 인정](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6/07/06/PRU20260706518101009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