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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월드컵 슈퍼스타' 오현규,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이적 6개월 만에 내쫓길 신세…"베식타시 루카쿠 영입 관심"

'韓 월드컵 슈퍼스타' 오현규,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이적 6개월 만에 내쫓길 신세…"베식타시 루카쿠 영입 관심"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베식타시가 또 스트라이커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오현규의 미래가 안전할 것일까.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로 스키라는 6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페네르바체와 베식타스가 로멜루 루카쿠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폴리는 이 스트라이커를 매각하는 대가로 1000만유로(약 17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루카쿠는 연봉 800만유로(약 140억원)를 받고 있으며 계약은 2027년 6월에 만료된다"고 알렸다.

베식타시가 루카쿠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새 시즌 최전방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폴리에서 구단 및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불화 끝에 사실상 전력 외로 밀려난 루카쿠다. 실력은 확실하지만 태도 논란으로 인해서 구단도 선수의 방출을 원하는 상황이다. 루카쿠 정도의 실력을 가진 선수를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즉시 전력감을 원하는 클럽들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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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오현규를 둘러싼 베식타시의 내부 사정이 자리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세르겐 얄츤 감독이 팀을 떠나고,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오현규의 입지는 단숨에 불투명해졌다. 얄츤 감독 체제에서 오현규는 베식타시의 복덩이였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해 8골 4도움으로 신뢰를 얻었던 오현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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