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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팀'으로 남았다…킬리안 음바페 분노 폭발 '비열한 사람→인종차별 용납하지 않을 것'

96년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팀'으로 남았다…킬리안 음바페 분노 폭발 '비열한 사람→인종차별 용납하지 않을 것'
96년 월드컵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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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랑스 영웅'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분노를 참지 못했다.

영국 언론 'BBC'는 7일(이하 한국시각) '음바페가 파라과이 상원의원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그를 비열하고, 상원의원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질책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5일 미국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후반 25분 음바페의 페널티킥이 이날의 결승골이 됐다. 프랑스는 10일 오전 5시 미국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모로코와 8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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