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이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이적을 위해 중동의 '오일머니'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우리아 기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최고 명문팀 중 한 팀이 이강인에게 연봉 1700만유로(약 297억원)를 파격 제시했으나, 이강인이 이를 거절하고 아틀레티코를 택했다"라고 알렸다. 사우디 최고 명문팀은 알힐랄, 알이티하드, 알아흘리, 알나스르 중 한 팀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