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패배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의 6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도전도 실패로 끝났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졌다.
경기 후 포르투갈의 주장인 호날두는 눈시울이 붉어진 채 좀처럼 경기장을 떠나지 못하고 팬들을 둘러본 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스포츠뉴스![호날두, 끝내 오르지 못한 세계 정상…눈물로 마무리 [월드컵]](https://news.nateimg.co.kr/orgImg/na/2026/07/07/7994779_hig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