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이룬 자신의 업적을 강조했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달라스에 위치한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8강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아쉬운 패배였다. 포르투갈은 경기 초반부터 스페인의 거센 공세에 시달렸다. 하지만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포르투갈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2분 호날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우나이 시몬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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