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가르시아 벨기에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벨기에는 7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각) 미국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4대1로 이겼다. 벨기에는 11일 오전 4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4강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벨기에는 전반 9분부터 앞서갔다. 샤를 데 케텔라에르가 골문 앞에서 밀어 넣었다. 전반 31분 미국이 동점골을 터트렸지만 데 케텔라에르가 벨기에를 이끌었다. 전반 33분 문전 앞에서 높은 타점으로 다시 리드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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