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때문에 "우리도 징계 취소해 줘"…후폭 거세다→잉글랜드도 콴사 징계 유예 요구+영국 정치계 FIFA 공개 압박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입으로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월드컵 출전 정지 징계가 유예된 여파가 이번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번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 차례도 사용한 적 없던 규정을 적용해 발로건에게 예외를 인정하면서, 각국 축구협회와 정치권까지 비슷한 조치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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