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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8 출전한다고?" 호날두, 끝나지 않은 '주연병'…"유로 우승이 월드컵과 동급" 지고도 정신승리

"유로 2028 출전한다고?" 호날두, 끝나지 않은 '주연병'…"유로 우승이 월드컵과 동급" 지고도 정신승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 스페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패배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 대 스페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패배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AFPBBNews=뉴스1
월드컵 무대서 탈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잔류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음 유로 대회 출전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이번 북중미 대회를 끝으로 월드컵 무대를 떠나지만,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은 부인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호날두가 43세가 되는 유로 2028까지 대표팀 선수로 활약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르투갈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0-1로 패했다. 직전 2022 카타르 대회 8강에 그쳤던 포르투갈은 이번엔 한 계단 내려온 16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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