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이 끝난 뒤 파라과이의 한 정치인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
파라과이 진보급진당 소속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음바페를 향한 인종차별 발언을 연이어 쏟아냈다.
이날 파라과이는 거친 플레이를 앞세워 프랑스와 맞섰지만, 음바페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아마리야 의원은 자국의 월드컵 탈락에 분노해 결승골의 주인공인 음바페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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