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 간판 미드필더 이강인(25)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PSG에서 특급 조커에 머문 이강인에게는 출전 시간 확대와 함께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도약할 기회다.
최근 스페인 매체 등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고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강인 연봉은 650만달러, 한화로 1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PSG에서 받은 연봉이 60억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크게 인상됐다.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697억원) 정도라고 언론들은 알렸다.
2023년 여름 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3개 시즌 동안 프랑스리그 80경기에 출전해 12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평균 출전시간은 58분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두차례 우승을 경험했지만 개인 기록은 30경기 출전에 1골 2어시스트가 전부다. 평균 출전시간은 35분에 불과하다. 2025~2026시즌 평균 출전시간은 26분으로 3개 시즌 중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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