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도 프랑스도 징계 ‘재검토’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폴라린 발로건(미국·AS 모나코)은 보스니아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위험한 반칙으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퇴장 조치를 받으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 그러나 발로건은 징계가 1년 유예됐고, 7일(한국시간) 열린 벨기에와 16강에서 선발 출전했다.
발로건의 징계가 유예된 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에게 직접 연락해 재검토 요청을 했기 때문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발로건의 징계가 유예된 뒤 “땡큐 FIFA”를 외쳤고, 재검토 요청만 한 것뿐이라고 ‘개입설’은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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