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지지 못한 월드컵 왕관…'41세 라스트 댄스' 호날두, 눈물로 끝난 20년 도전 스포츠뉴스 18:00 조회 101 '월드컵 트로피'를 향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20년 도전은 뜨거운 눈물과 세월의 야속함만을 남긴 채 마침표를 찍었다.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 선발 출장,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조국 포르투갈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