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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축하하다 날벼락"…헨더슨, 손목 수술로 월드컵 떠난다

"승리 축하하다 날벼락"…헨더슨, 손목 수술로 월드컵 떠난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매체 보도
잉글랜드, 12일 노르웨이와 4강전


통산 4번의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어 온 조던 헨더슨(36·프렌트포드)이 팀의 8강 진출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다가 중대한 부상을 입어 조기 하차했다. /AP.뉴시스
통산 4번의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어 온 조던 헨더슨(36·프렌트포드)이 팀의 8강 진출을 축하하는 세리머니를 하다가 중대한 부상을 입어 조기 하차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최문정 기자]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미디필더인 조던 헨더슨(36·프렌트포드)이 경기 후 세리머니를 하다가 황당한 부상을 입어 월드컵 무대를 이르게 마감했다.

현지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시간) "핸더슨은 손목 수술을 받게 돼 남은 월드컵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는 전날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3-2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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