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보이'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합의…이적시장 전문가 로마노, "이적료 약 700억+@ 원에 계약기간 5년"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골든보이’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스페인)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프랑스 언론 RMC는 7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98억 원)를 받고 미드필더 이강인을 ATM으로 이적시키로 했다고 한다. 이적료는 향후 옵션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번 이적의 배경은 PSG의 스쿼드 축소다. PSG 수뇌부는 선수단이 너무 비대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유럽의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같은날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강인의 이적을 놓고 선수 본인, ATM, PSG 모두 합의에 도달했다. 계약기간 5년에 이적료는 4000만 유로 이상이다”고 알렸다. 이 게시물엔 이강인이 ATM 유니폼을 입은 합성 사진과 함께 로마노가 특정 선수의 이적이 임박했을 때 사용하는 문구인 ‘Here We Go’가 적혀있었다.
스포츠뉴스![[6면][축구]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합의](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7/07/134251516.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