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여정은 놀라웠다."
미국은 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1-4 대패를 당했다.
미국의 우승 도전은 좌절됐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아래 미국은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 조별리그 통과에 이어 32강에서 폴라린 발로건 퇴장에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잡으면서 16강에 올랐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8강에 도전했는데 벨기에에 대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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