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리오넬 메시의 발에서 아르헨티나가 웃고 울었다.
아르헨티나는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아탈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3대2로 극장 역전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8강에 선착했다.
이집트가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가더니 선제골까지 터트렸다. 전반 15분 모하메드 살라부터 공격이 시작됐다. 살라의 패스를 받은 마르완 아티아가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야세르 이브라힘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견제를 뚫고 헤더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