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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눈물' 네이마르 국대 은퇴 선언→"아들아 절대 축구화 벗지 마라" 아버지의 절절한 부탁

'절망+눈물' 네이마르 국대 은퇴 선언→"아들아 절대 축구화 벗지 마라" 아버지의 절절한 부탁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네이마르의 아버지는 아들의 은퇴를 절대로 바라지 않고 있었다.

네이마르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마저 눈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브라질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1대2로 패배했다. 32강에서 일본을 꺾으며 기세를 올렸던 브라질은 불과 16강 무대에서 탈락하며 굴욕을 면치 못하게 됐다.

경기 후 네이마르는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경기 종료 후 "정말 노력했다. 이제 끝났다"며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났다"고 했다고 한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데뷔도 같은 장소에서 미국을 상대로 치렀다. 시작의 장소에서 마지막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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