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 슈퍼스타 한 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퇴장했다. 비운의 주인공은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
살라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대회 16강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이집트의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살라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연속골을 터뜨리며 후반 막판까지도 2-0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경기 종료 11분을 앞두고 수비가 무너지며 연속 세 골을 허용했다. 결과는 충격적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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