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이집트와의 16강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이 완성됐다. 유럽 6개 팀과 남미 1개 팀, 아프리카 1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8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 팀이 확정됐다. 모로코-프랑스,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 등이 각각 4강 진출 경쟁을 벌인다.
가장 먼저 열리는 경기는 프랑스와 모로코의 대결이다. 두 팀은 오는 10일 오전 5시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2022년 카타르 대회 4강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 프랑스는 모로코를 2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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