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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유럽 6개국+메시 아르헨+복병 모로코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유럽 6개국+메시 아르헨+복병 모로코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유럽 6개국+메시 아르헨+복병 모로코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팀과 매치업이 모두 가려졌다. 유럽 국가 6개 팀이 생존해 계속되는 유럽 강세를 증명했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남미)와 복병 모로코(아프리카)가 타 대륙 자존심을 걸고 도전장을 내미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이집트, 스위스와 콜롬비아의 경기를 끝으로 북중미 월드컵 16강 일정이 마무리됐다. 나란히 짜릿한 승리를 거둔 아르헨티나와 스위스가 막차를 탔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대회 16강전에서 3-2 대역전승을 거두며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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