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오넬 메시가 또 울었다. 페널티킥 실패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8일(한국시각) '메시는 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지만, 전반전에 놓친 페널티킥을 끝내 잊지 못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메시는 월드컵에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집트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고, 메시는 다시 한번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주장 메시는 승리를 자축하는 순간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 이유는 바로 전반전에 실축한 페널티킥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