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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16강전 앞두고 美 협회 임원 두 명 징계…설마 발로건 징계 유예 때문에?

북중미 월드컵을 주관하는 FIFA가 미국 축구협회 임원 두 명을 징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야후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8일(한국시간) ‘프론트 오피스 스포츠’의 보도를 인용, FIFA가 미국과 벨기에의 16강전을 앞두고 미국 축구협회 임원 두 명을 징계했다고 알렸다.

징계를 받은 임원은 대표팀 매니저 샘 자파트카, 그리고 보안 담당 부사장 프랭크 페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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