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르헨티나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해 충격에 빠진 이집트측이 급기야 승부조작설을 제기했다.
호삼 하산 이집트 축구대표팀 감독은 8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2대3으로 패해 탈락 고배를 마신 뒤 '승부조작'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렸다.
하산 감독은 "결과와 상관없이 내 생각을 말하겠다. 모두가 봤듯이 이건 승부조작이다. 아르헨티나가 그렇게 이기길 바랐다면, 왜 모든 팀을 참가시킨 건가?"라고 분노를 표출했다.